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인 서해대교 개통을 앞두고 개통 축하 행사가 29일 오후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당진군의 농악대, 취타대, 고적대 등이 대교 양쪽에서 행진해오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대교를 사이로 하고 있는 평택시장과 당진군수가 사장교 주탑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470m의 주탑 구간에서는 평택과 당진군 주민이 양쪽에서 시루떡을 이어오다 중간에서 만나는 국내 최장의 '대화합의 떡'이 연결됐으며 평택 농악놀이와 연날리기, 당진군의 '기지시 줄다리기'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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