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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 상의-전경련 함께 취업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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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백여 외국 및 한국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의동반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주최측이 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모토로라코리아, 월마트코리아, 한국암웨이, 한국쓰리엠, 한국P&G, 컴팩코리아,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 코카콜라코리아 등 외국업체와 LG그룹, 한글과 컴퓨터 등 국내 업체가 참가, 구직 상담을 벌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에 첫 진출하는 텔레테크 홀딩스사는 200~3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투자 확대를 계획중인 다른 기업들도 상당수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다국적기업 구직방법,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인터뷰 요령, 외국과 한국의 기업문화 차이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동시에 열린다.

이와 함께 주한외국기업협회 산하 코파네트㈜는 4일부터 이달말까지 외국기업취업 전문 사이트 '피플앤잡'(peoplenjob.com)을 통해 온라인 취업박람회도 함께 개최한다.

제프리 존스 AMCHAM 회장은 "이번 박람회에는 2만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취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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