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몸통 절반잘린 고라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전 8시쯤 예천군 상리면 도촌리 해발 500m 쌍학마을 김희주(75)씨의 빈 집 주변에 큰 맹수로 추정되는 일자형 발자국과 몸통 절반이 없어진 고라니가 발견돼 농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상리면 도촌리 쌍학마을 오재훈(51)씨에 따르면 3일 아침 8시쯤 밭에 일하러 나가다가 땅에 일자형 짐승발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발자국을 따라 가보니 김씨의 빈집 옆에 몸통일부가 뜯겨나간 고라니를 발견, 위협을 느껴 집으로 되돌아 왔다는 것.

주민들은 일자형 발자국과 고라니의 형태로 봐 맹수 소행이 틀림없다며 불안해 했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