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중앙고 졸업생 300여명 폐교저지 가두행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공고와 영주중앙고를 통합하는 인문공립고교 신설 결정과 관련, 영주중앙고등학교 졸업생 300여명이 5일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폐교저지를 위한 집회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날 졸업생들은 "중앙고와 영주공고를 통합해 공립 인문고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들의 의견이나 토론과정도 없이 도교육청이 졸속 밀실행정으로 처리했다"며 통합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현암재단이 동문과 학부모들에게 단독공립화 추진을 약속한 후 영주공고와의 합병을 건의한 것은 학모부와 동문들의 동의를 받아내기 위한 기만행위라며 재단이사장의 퇴진 등을 요구했다.

졸업생들은 영주중앙고에서 시내 분수대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시민들을 상대로 양교 통합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전을 벌였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