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중앙고 졸업생 300여명 폐교저지 가두행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주공고와 영주중앙고를 통합하는 인문공립고교 신설 결정과 관련, 영주중앙고등학교 졸업생 300여명이 5일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폐교저지를 위한 집회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날 졸업생들은 "중앙고와 영주공고를 통합해 공립 인문고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주체들의 의견이나 토론과정도 없이 도교육청이 졸속 밀실행정으로 처리했다"며 통합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현암재단이 동문과 학부모들에게 단독공립화 추진을 약속한 후 영주공고와의 합병을 건의한 것은 학모부와 동문들의 동의를 받아내기 위한 기만행위라며 재단이사장의 퇴진 등을 요구했다.

졸업생들은 영주중앙고에서 시내 분수대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시민들을 상대로 양교 통합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전을 벌였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