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 '영업', 두 분야로 나뉘어 비상대책위원회가 운영돼 왔던 삼성상용차에서 6일 통합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됐다.
삼성상용차 직원들은 6일 저녁 임시총회를 열어 김영호(36) 영업부문 비상대책위원장 겸 삼성상용차 노조위원장을 통합 비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위원장은 "직원들의 생존권 확보와 삼성그룹의 부도덕성을 고발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통합 비대위는 7일 공장 내부에서 집회를 갖고 8일 상경, 삼성 본관과 수원 삼성전자 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가영기자 k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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