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亞 통화위기 공동대비 한국 등 10개국 기금설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0개국의 수출입은행들은 공동 출자를 통해 아시아 통화위기에 대비하는 기금을 설립키로 했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수출입은행 전체회의에서 기본합의돼 구체적인 대책을 검토하는 실무팀이 구성됐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7일 보도했다.

아시아 공동기금 설립은 한국과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제국연합( ASEAN)국가들이 이미 실시하고 있는 통화스와프 협정과 함께 앞으로 아시아통화기금(AMF)의 설립도 감안한 첫 움직임으로 협력체제의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통화위기에 대응하는 기금이라는 형태는 AMF의 첫단계로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미국 등의 반발도 예상된다.

내년 서울서 열리는 수출입은행 회의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최종 결정될 이번 공동기금의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뉴질랜드 등 10개국으로 구성됐다.

박순국 편집위원 toky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