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육군 50사단이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 으로 실시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결과 공개 및 영결식이 21일 오전 10시30분 칠곡군 동명면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렸다.
지난 9월25일 부터 지난달 21일 까지 연인원 2천600여명이 투입된 다부동과 안강 의성지역 유해발굴작업을 통해 완전유해 46구, 부분유해 668구, 기타 유류품 2천415점 이 발굴됐으며 이중 66구의 유해는 유전자 감식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발굴 유해는 종교의식과 헌화 분향에 이어 대구화장장으로 봉송돼 화장 및 임시 봉안을 거쳐 다음달 8일 서울 국립묘지에 안치된다.
한편 육군 50사단은 내년 상반기중 상주 와 갑령 비학산 매봉산 등 7개 지역에서 유해발굴 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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