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피해는 남자 보다 여자에게서 더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소 연구진이 6만5천명의 주민을 조사해 영국의학협회(BMA) 전문지 '역학과 지역사회 보건'지에 발표한 것.
이에 따르면 천식·숨가쁨·기침 등 담배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여성에게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여성의 기도가 남성에 비해 짧고 폐가 작아 유독가스와 입자에 노출되는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일 것"이라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정리=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