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피해는 남자 보다 여자에게서 더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소 연구진이 6만5천명의 주민을 조사해 영국의학협회(BMA) 전문지 '역학과 지역사회 보건'지에 발표한 것.
이에 따르면 천식·숨가쁨·기침 등 담배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여성에게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여성의 기도가 남성에 비해 짧고 폐가 작아 유독가스와 입자에 노출되는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일 것"이라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정리=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