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권화물터미널 칠곡지천에 설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교부는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조성과 관련, 지난 7월 대구시 측에 연내 재추진의 불가피성과 대구시가 독자 추진중인 검단동 종합물류단지의 사실상 규모 축소를 검토해 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건교부는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입지로 칠곡군 지천면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가 22일 한나라당의 지역출신 국회 건교위원들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교부는 대구시에 보낸 7월5일자 공문에서 "전국 5대 권역 내륙 화물기지 건설을 통한 물류 네크워크 구축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급한 과제인 만큼 대구시가 종합유통단지 계획에 대해 하반기중 사업 시행자를 선정, 연말까지 단지지정 신청을 하지 않으면 영남권 내륙화물 기지 건설사업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대구시는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건설사업과의 중복투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단동 종합유통단지 규모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터미널 입지가 칠곡이 될 경우 대구시의 종합물류 종합단지 개발사업이 위축돼 분양수요 저조 및 민자 유치 곤란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밝히고 "영남권 복합 화물터미널 입지를 대구종합물류 단지 내로 통합한 뒤 정부차원의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검증 시스템의 부족함을 인정한 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KTX 승차권 예매를 2개월 전으로 확대하여 여행객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좌석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게 ...
국립공원에서의 불법 행위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단풍철 동안 탐방객의 증가로 불법·무질서 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