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 광우병 유럽전역 확산 獨 동물성 사료 전면금지

소 광우병이 영국 외에 프랑스·독일 등 유럽 전역으로 확산됐음이 확인된 뒤 독일 정부는 25일 긴급 정부 회의를 열어 동물성 사료 사용 전면 금지를 결정했다. 또 12월4일 열린 EU(유럽연합) 농무장관 회의에서 유럽 전체가 동물성 사료를 금지하자고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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