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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비대위 간부 교통방해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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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29일 교통방해 혐의로 김천경찰서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삼성상용차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장 황모(45), 조직부 차장 김모(37)씨 등 2명의 신병을 인도 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삼성상용차 직원 230여명은 이날 밤 11시까지 경찰서 앞에서 황씨 등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서 진입을 시도하는 일부 직원들과 경찰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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