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버스카드 구입 곤란 파는 곳 없어 시민 짜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고등학생인 딸의 학생버스카드를 사려고 시내 중심가에 갔다. 그런데 처음 간 곳에서는 버스카드의 마진이 너무 적어 갖다 놓지 않는다며 다른 곳으로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아갔지만 그곳에도 버스카드는 없었다. 학생버스카드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민등록증을 갖고 농협에 가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발걸음을 다시 농협으로 옮겼지만 그 곳에도 역시 버스카드는 없었다. 세 군데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화가 났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며 신문과 TV에서 매일 떠들어댄다.

그런데 제일 쉽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할 버스카드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무거웠다.

남예영(대구시 고모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