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시에 사는 것은 담배 만큼 위험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시에 사는 것은 담배를 피우는 것 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고 미국인 학자들이 전문지 '미국 공중보건' 게재 논문을 통해 경고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학자들은 7년간 성인 3천600명을 조사한 논문에서, 대도시 거주 남자가 일찍 사망할 가능성은 시외곽.농촌.소도시 사람 보다 62%나 높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가장 심각한 사망 원인은 암 등이며, 논문의 대표 집필자는 "도시 거주가 생명에 미치는 위험은 흡연, 사회적 고립, 저소득, 사회심리적 위험요소 등에 맞먹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도시인은 스트레스 유발인자인 소음, 민감한 자극, 과로, 인간관계, 갈등 등에 시달린다"면서, "도시의 위험 요소에 더 많이 노출되는 등 이유 때문에 남성이 더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