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기자억류 언론폭거 사과·재발방지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남중구)는 4일 성명을 내고 제2차 이산가족 교환방문 공동취재단으로 평양을 방문한 조선일보 사진부 김창종 기자가 북한측에 의해 3시간동안 억류됐던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편협은 성명에서 "북한측 안내원 등이 김 기자에게 기사내용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노트북컴퓨터 등에 담긴 취재사진을 대부분 삭제한 것은 자유언론에 대한 폭거이자 6·15 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는 무례"라고 지적했다.

편협은 또 "지난 6월 특정 언론사의 논조를 문제 삼아 그 소속사 기자의 방북취재를 거부한 데 이어 이같은 일이 재연된 것은 '남한언론 길들이기'라는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