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기자억류 언론폭거 사과·재발방지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남중구)는 4일 성명을 내고 제2차 이산가족 교환방문 공동취재단으로 평양을 방문한 조선일보 사진부 김창종 기자가 북한측에 의해 3시간동안 억류됐던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편협은 성명에서 "북한측 안내원 등이 김 기자에게 기사내용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노트북컴퓨터 등에 담긴 취재사진을 대부분 삭제한 것은 자유언론에 대한 폭거이자 6·15 남북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는 무례"라고 지적했다.

편협은 또 "지난 6월 특정 언론사의 논조를 문제 삼아 그 소속사 기자의 방북취재를 거부한 데 이어 이같은 일이 재연된 것은 '남한언론 길들이기'라는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