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소나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인은 소나무로 만든 집에서 태어나 낮에는 솔갈비를 태워 빚은 송기떡을 먹고 밤에는 관솔불을 켜고 죽을 땐 소나무 관에 누워 소나무의 거름이 되는 삶을 살았다. 우리 민족과 함께 한 소나무는 민속신앙에 나타나는 것을 비롯, 푸른 빛과 붉은 줄기가 갖는 상징성, 먹거리에서 약재까지 식용재료로의 활용성, 굽은 소나무를 이용한 건축술, 문학과 미술에 숨쉬는 소나무 미학 등 '소나무 문화'를 형성해왔다. 운치있는 사진과 정갈한 글이 어우러진 '소나무 문화사'이다. 정동주 지음, 거름 펴냄, 200쪽, 9천800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