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도해수욕장 유실 책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도백사장 대책 첫 모임

송도 주민들이 제기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에 따른 책임문제는 '재용역후 보상'으로 해결 가닥이 잡혔다.

정장식 포항시장과 이구택 포철 사장, 포항시의회의장, 포항상의회장 시민대표 등 7명으로 구성된 송도백사장 복구 및 보상대책협의회는 14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첫 모임을 갖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운영규정을 확정했다.

대책협의회는 운영 약관에 △송도해수욕장 모래 유실 원인과 책임소재 규명 △송도해수욕장 상가 영업손실 검증 및 보상액 산정 △해수욕장 기능 원상회복 가능성과 송도지역 종합개발 방안 연구 조사 등 사실상 보상을 전제로 한 내용을 모두 담았다.

협의회는 또 현재 포항시가 용역 의뢰한 한동대와 포철이 용역을 맡긴 포항산업과학기술연구원의 백사장 유실 원인이 상이해 논란이 있는 만큼 국가가 공인하는 제3의 용역기관에 재용역을 실시, 그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또 재용역을 포함한 보상 등 제반 문제들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구택 포철사장은 "포철의 책임이 어느 정도인지 확정되면 비율에 따른 피해액을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