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은 19일 차순자(44.여.민영상사 대표)씨를 제11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차씨는 10년전부터 저소득 동거부부의 합동결혼식을 주선하고 가정폭력 상담 활동과 취업 알선 등 여성 복지,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힘써왔다. 또 저소득 모자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인잔치를 여는 등 매년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30일 수성구청 종무식 때 실시하고 차씨는 구민상 증서와 메달,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된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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