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군 장병들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세밑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29일 대구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25명을 방문, 장병들이 모은 성금 25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대구보훈청 등의 협조로 이번에 선정된 참전용사들은 대부분 홀로 살거나 막노동, 정부 생계보조금으로 힘들게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김대현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생계곤란 참전용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전 장병들이 모금운동을 벌였다"며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