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병하 대구상의회장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병하 대구상의 회장이 30일 오전 10시30분 대구상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퇴를 발표했다.

채 회장은 "대구상의 앞날을 위해 더 이상 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사임코자 한다"며 "능력있고 덕망있는 인사가 17대 회장 잔여임기를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과다한 투자와 국제경제 환경 변화로 3년간 적자가 누적되면서 결국 자신이 경영하는 대하합섬이 파산하게 돼 국가경제에 피해를 끼친 점을 깊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영 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역 임종식 후보가 27.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김상동 후보가 20.7%로 만만치 ...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제 전반에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는...
한강 몸통시신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대호가 교도소 내 텔레비전 시청 제한 조치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란과의 종전안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군사옵션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