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5억대 주운 수표 돌려준 4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길에서 주운 H건설의 225억원대 자기앞 수표를 돌려준 40대 남자가 반환보상금을 달라며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김모(41.서울 관악구 신림2동)씨는 2일 "225억원대의 수표를 돌려준 만큼 최소 1억5천만원의 반환보상금은 줘야 한다"며 H건설을 상대로 보상금 청구 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김씨는 소장에서 "수표를 돌려줌으로써 건설사측이 제 때 자금결제를 해 손해를 보지 않게 해주었고 유실물 습득의 경우 5~2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청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

이에대해 건설사측은 "당시 은행에 수표 분실신고가 된 상태로 재발행 절차를 밟고 있었기 때문에 반환의 의미가 없는데다 김씨가 200만원까지 받아가 보상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일축.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