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실 종금사 CP 1조8천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陳재경-증권업계 간담회

진념(陳稔)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투신권이 갖고있는 부실종금사 발행 기업어음(CP)중 1조8천억원어치를 이달중 투신권에 지급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가진 증권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종금사 CP문제가 투신권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대부문 개혁은 2월말까지 개략적으로 마무리하고 3월부터는 자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기업과 증시의 투명성 회복도 외국인투자를 유도하고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CEO들이 경영과 관련된 책임문제로 불안상태에 있다"는 지적에 대해 "CEO들의 책임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CEO의 책임기준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등과 관련해 조세상 특례 등을 요구한 업계의 건의에 대해 "기본적으로 시장경제에는 조세와 금리의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면서 "특례는 피하는 게 좋겠다"고 거부의사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