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재경 證市 개편책
진념(陳稔)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현행 증시체제를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오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올해 증권시장 개장식에 참석, "전통적인 거래관행과 체제를 변화시키고 있는 국제 자본시장의 흐름에 뒤지지 않도록 증권거래소와 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등 전반적인 시장체제를 재점검하고 개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또 "대체거래시스템(ATS)을 올해 하반기에 도입, 24시간 거래체제를 구축하고 코스닥선물시장도 올해 초에 개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증시의 진입과 퇴출 제도를 개선, 부실기업은 과감히 퇴출시켜 시장의 건전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부실채권이나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채권이 원활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시장(정크본드 마켓)도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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