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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건설사업 모두 조기착공"대구시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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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경제를 되살리기위해 건설관련 사업을 1사분기에 조기 착공키로 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투자는 가급적 조기에 집행하는 등 강력한 경기 지지정책을 실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건설관련 사업 예산 8천855억원 전액을 1사분기에 집중 투자하기로 하고 지하철 2호선 건설(3천539억원)과 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 건설(115억원) 사업의 토목 건축 기전 등 전분야의 예산도 조기에 투입키로 했다. 또 1천309억원을 들여 올해 완공할 공산댐 우회도로 등 9개 도로 건설사업을 조기 마무리하고 범물-안심지구간 도로 등 22개 계속투자 사업도 3월이전에 전면 재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우방랜드 북편도로와 축산물도매시장 진입로, k2입구-대구공항간 등 4개 신설도로도 조기 착공한다. 서부화물역조성사업과 교통관제체계 확장,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교통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도 3월이전에 집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수도사업(728억원)과 하수도사업(303억원), 대구선이설사업(80억원)등도 조기 착공해 건설경기를 부양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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