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야산 납골당 설치반대 성주 백운리 주민 또 농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주】국립공원 가야산에 납골당 설치를 반대하는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주민 50여명이 지난달 29일에 이어 5일에도 군청 앞에서 납골당 설치 백지화를 요구하며 항의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오전11시쯤 성주군청에 몰려가 군이 청정지역인 가야산에 납골당 설치허가를 내주면서 현지답사, 여론수렴 등 최소한의 행정절차조차 거치지 않는 등 졸속처리됐다고 주장하며 허가철회를 요구한뒤 피켓 등을 앞세우고 시가행진을 했다.

이에 대해 성주군은 주민 요구에 따라 2월말까지 착공연기를 사업주측에 통보했다고 밝히고 주민대표 및 사업주측을 불러 납골당 설치 문제를 전면 재검토, 허가취소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