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소환 불응방침 굳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기부 선거자금 지원 파문과 관련, 검찰 주변에서 강삼재 부총재에 이어 김덕룡 의원 소환설까지 제기되자 한나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일단 검찰의 소환요구가 '정치적 저의'를 가진 것으로 판단, 이에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고, 당사자들도 이같은 당의 방침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들의 검찰 소환에 응할 경우 당소속 다른 의원들도 줄줄이 검찰에 불려나가는 처지에 내몰릴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당 일각에선 이번 검찰수사가 답보 상태로 빠져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정치적 의도'를 가진 수사의 성격상 당초부터 실체 규명보다는 '야당 흠집내기'의 일환이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