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무상 스트레스는 '산업재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업무상 스트레스로 자해를 한 여성 근로자에 대해 국내 산재법상 최초로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

9일 근로복지공단 부산본부에 따르면 업무상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을 기도, 중상을 입은 ㅈ증권 부산 서면지점 직원 이모(28·여)씨의 산재요양신청에 대해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 산재로 최종 인정했다.

이씨는 지난해 2월 대우사태에 따른 대우환매채 문제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모병원에서 우울증 장애라는 진단을 받은 뒤 5월12일 자신이 살던 아파트 5층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했었다.

이씨는 당시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전치 32주의 진단을 받고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모병원에서 요양중이다.

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