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이윤 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지난 7년간 매년 5천만원씩을 포항공대에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놓은 청소용역 업체 대원(주) 이원국(75) 사장.

이 사장의 선행이 시작된 것은 지난 94년. 모든 기업들이 경영위기에 봉착했던 97.98년 당시 자신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긴축경영에 돌입한 상황에서도 이 사장은 학교발전 기금은 깎지 않고 기탁했다.

이 사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용역업체 사장이면서도 항상 작업복 차림에 승합차를 타는 검소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장은"기금기탁 사실이 일반에 알려져 부담스럽다"며"힘닫는데 까지 2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