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데모전용 광장 만들어 혼란 막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단체, 학생, 농민, 시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데모가 연일 일어나고 있다. 데모는 의사전달의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민주사회에서는 함부로 막아서는 안된다. 하지만 데모를 한다고 시가지를 점령하거나 경찰이 데모 행렬의 긴 무리를 선도할 경우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간이 곧 돈인 수많은 직장인, 자영업자, 비즈니스맨들이 중요한 약속에 늦고 회의에 빠지고 기차, 버스, 비행기를 놓치면 그 개인과 회사엔 치명적인 손실이다.이제 우리도 외국처럼 데모전용 광장을 하나쯤 만들었으면 한다. 영국의 하이드 파크, 미국 뉴욕의 센터럴 파크는 데모장소로 유명하다고 한다. 우리도 언제든지 누구든지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데모 전용 광장을 만들고 데모가 없는 날엔 거기서 음악회나 청소년 광장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데모로 인한 도심 체증과 사회혼란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송강(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