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명의도용 음해성 글 인터넷 올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검 포항지청 여환섭 검사는 12일 인터넷을 이용, 포항 모기업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상습적으로 올린 혐의(명예훼손)로 신호근(39·상품권판매업·포항시 북구 죽도동)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11월이후 포항 PC방을 돌며"포항 시내버스 업체인 ㅅ여객의 실질적 사주인 황모씨의 모친이 과거 사채놀이를 했으며 황씨는 모 세무사를 통해 탈세를 하고 있다"는 등의 글을 대검찰청 및 건설교통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재, 황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과거 택시기사로 일할 때 승객들이 분실한 4장의 주민등록증으로 수시로 명의를 바꿔가며 통신에 가입,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황씨를 비난해 왔다는 것.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