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립운동사 남북 공동연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보훈처(처장 김유배)는 16일 올해를 '보훈문화 확산의 해'로 설정하고, 남북 화해·협력 시대에 걸맞게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공동의 독립운동사 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보훈처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 사이버 참배소와 독립운동 자료관, 청소년 교육 및 취업정보 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독립운동사적지 순방 및 대학생 보훈캠프 등의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그동안 각종 기념행사가 정부 주도의 기념식 위주로 의례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백일장·웅변대회·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주민 중심으로 3·1운동 재현생사, 육탄 10용사 추모제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 범 정부 차원에서 '민·관 합동사료 발굴단'을 구성, '숨은 독립유공자 찾기'운동을 전개하고, 백범기념관 서재필기념공원 등 독립운동 관련 시설물을 건립하는 한편, 국·내외 세워진 1천782개 현충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연내에 현충시설물관리규정을 제정할 방침이다.

그리고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족정기 선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외거주 독립유공자를 초청, 상호교류를 통한 '조국 알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해외 독립운동사적지에 안창호기념관 등 기념물을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