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용차 협력업체 비대위 삼성그룹 본관앞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생회(삼성상용차 협력업체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가 있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인근에서 차량 시위를 열고 구조조정본부를 항의방문했다.

삼생회 관계자 50여명은 야무진 트럭에 '삼성 고의부도로 협력업체 다 죽는다' 등 '반삼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붙이고 상경, 삼성본관 주변에서 차량시위를 벌였다.

또 조정오회장 등 삼생회 간부와 협력업체 대표들은 구조조정본부 관계자를 만나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삼성그룹과의 대화창구 마련, 납품대금 보상, 시설투자분 보상 등을 요구했다.

이날 삼생회 간부들은 삼성본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비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김가영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