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빙판의 황제 마리오 르뮤(35·피츠버그 펭귄스)가 통산 9번째로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올스타전에 나선다.
NHL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구랍 28일 현역선수로 복귀한 르뮤가 미국·캐나다 출신선수로 구성된 올스타 북미팀 예비선수로 뽑혀 내달 5일 덴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은퇴후 피츠버그팀 구단주로 변신했다가 3년6개월만에 다시 복귀한 르뮤는 복귀후 9경기에서 9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건재를 알렸다.
르뮤는 지난 85, 88, 90년에 각각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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