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경제학 박사…80년대 후반 공직 첫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로요 부통령54세의 아로요(여·사진) 부통령은 겸직해 오던 사회복지 장관직에서 지난해 사임한 뒤 반 에스트라다 전선을 이끌어 왔다. 대통령 취임이 유력하다.

9대 대통령 디오스다도 마카파갈의 딸.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해 교수직을 거쳐 1980년대 후반 무역산업부 차관보로 공직에 발을 들여놨다. 1992년엔 상원의원 당선, 1998년에는 부통령에 올랐다. 클린턴과 친구라는 점을 앞세워 정치적 입지를 구축해 왔다.

자신의 매력적인 모습을 선거 포스터에 싣는가 하면, TV 토크쇼와 오락물은 물론 코미디 프로그램에도 종종 모습을 나타냈다. 빈발하는 자연재해 담당 부서의 장관으로 국민과 자주 만날 기회가 있었던 점 또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