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필리핀에서 평화적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을 환영하며 신임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과 함께 협력해 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바우처 대변인은 필리핀에서 정권교체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뤄진 사실에 주목한다며 "우리는 당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로요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미국과 필리핀은 정치, 경제, 문화적 유대관계가 굳건한 오랜맹방"이라고 전제, 아로요 대통령이 최우선적으로 경제개혁, 경제사회적 투명성 강화, 법의 지배 확립 등을 약속했다며 미국은 그같은 아로요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