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료 타계좌 무단인출 보험회사 횡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몇 달 전 엄마가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 설계사인 친구의 부탁으로 매달 80만원씩이나 내면서 보험을 5개정도 가입했다. 보험료는 아버지 통장에서 18만원, 그리고 나머지는 어머니 통장에서 빠져나가도록 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버지가 영농자금을 신청한 후 돈을 찾으러 갔는데 통장에 돈이 없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보험회사에서 인출해 버린 것이었다. 보험회사에 항의하니까 어머니 통장에 돈이 없어 아버지 통장에서 돈을 인출한 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전에 납부자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돈을 인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보험회사의 확실한 반성이 있었으면 한다.

조미진(성주군 선남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