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위농협 여성이사 첫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농협 이사에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이사 2명이 탄생, 주목을 끌고 있다.

문경농협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권기순(49·여·사진)씨를, 산동농협은 변종옥(여·46)씨를 이사로 각각 선출했다.

두 사람은 여성농업인으로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과 주부들의 부업 알선 등에 앞장서 온 인물. 단위농협 이사는 조합의 장·단기 사업을 결정하고 조합운영의 주요 사안을 의결하는 선출직 임원이다.

농협 문경시지부 정종복(46) 차장은 "오는 8월에는 점촌농협이 여성 이사 2명을 뽑을 예정이어서 농협에서 여성들의 지위와 역할이 점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경·

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