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소영씨 젖먹이기 수기 최우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은이가 젖 먹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합니다. 흔한 머리 염색 한번 못 하고, 항상 헐렁한 옷차림에 두시간 이상 외출을 못 하지만 지은이가 자연스럽게 젖을 놓을 때까지 열심히 모유를 먹일 겁니다".

2일 대구제일병원에서 열린 제1회 엄마 젖 먹이기 사진·수기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소영(27·대구 상인동)씨는 생후 8개월 된 딸 지은이에게 모유를 먹이면서 젖몸살 등 고통이 있었지만, 인터넷을 통해 비슷한 경험이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자신감을 가졌다고 했다.

"처음 두달 정도만 고생하고 나면 수유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한씨는 "지은이가 예방 접종하러 가는 날 외엔 병원에 가본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해서 아기를 잘 키운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다"고 자랑했다.

김영수기자 stel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