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법, 경북골프장 파산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제30민사부(재판장 김진기 수석부장)는 3일 (주)보성의 계열사인 매원개발(경북골프장)에 대해 파산선고를 내리고 파산관재인에 석왕기(45) 변호사를 선임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매원개발은 자산이 1천501억원, 부채가 3천561억원으로 부채의 자산을 초과한 데다 관계회사인 보성에 대한 보증채무가 1천466억원에 달해 영업시설에 대한 경매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법은 오는 3월31일까지 채권신고를 받은 뒤 4월 25일 제1회 채권자집회를 갖고 채권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