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印尼 반군 억류 한국인 7일 3명모두 풀려날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카르타연합)한국 코린도 직원 3명을 19일째 억류중인 이리안자야 반군 자유파푸아운동(OPM)은 4일 기존의 요구 조건을 대폭 수정, 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 면담 이전에 직원들을 풀어주겠다고 제의해옴에 따라 인질들의 조기 석방 가능성을 다시 밝게 하고 있다.

코린도측에 따르면 OPM 지도자 윌리엄 온데는 이날 오후 2시(현지 시간)께 반군거점에서 코린도 아시키 합판공장 이헌 사업본부장, 하복균 차장과 만나 "와히드대통령 면담 이전에 모든 인질들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그동안 인질 석방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운 이리안자야 주지사의 신변안전 각서 대신에 머라우케 군수의 각서만 전달받으면 와히드 대통령 면담을 위해 자카르타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