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 남북협력 강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5일 "비무장지대가 유네스코의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관계부처가 노력해 달라"며 환경보전과 관련한 남북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명자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비무장지대는 남북경제협력의 통로일 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아 세계적인 생태관광코스가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환경보전과 함께 환경기술의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환경산업과 환경 관련 기술은 경제개발을 하면서도 환경을 보전하는 방법을 확보하는 것으로 그 자체가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향후 물부족 사태에 대비해 "물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의 소비억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