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데이비스컵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예선에서 뉴질랜드와 격돌하는 한국의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8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진추첨 결과 한국의 에이스 이형택(삼성증권)이 엘리스테어 헌트와 9일 오후 2시 1단식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됐다고 밝혔다.
또 같은날 2단식에서는 이승훈(명지대)과 마크 닐슨이, 다음날 복식에서는 이형택-김동현(경산시청)조와 헌트-제임스 그린할츠조가 격돌한다.
최종일 11일 3단식에는 이형택과 닐슨, 4단식에는 이승훈과 헌트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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