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선카지노 사채업자 득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강원도 정선 카지노장에 여행을 갔다.

심심풀이로 10만원을 가지고 카지노를 해봤는데 십분도 안돼 모두 잃었다.

큰 부담을 안 느끼고 막 나오려고 하는데 웬 남자가 다가오더니 "돈을 잃었느냐, 꿔주겠다. 차는 가지고 있느냐"하면서 따라붙었다.

"필요 없다"고 한 후 관광 삼아 호텔주위를 둘러보니 이런 사채업자들이 곳곳에 득실거렸다.

알고 보니 이들은 꽁지라고 불리는 고리대금업자들이었다.

대출기간은 보통 2박 3일이고 1박 2일 짜리도 있었다.

만약 돈을 잃을 경우 저당잡혔던 차를 가져간다고 한다.

정선 카지노 주변에 호텔방을 잡아놓고 상주하는 고리대금업자만 100여명이 된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카지노장 주변의 고리대금 사채업자들을 단속했으면 한다.

홍녹수(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