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리꾼 박수관씨 음악 기행책 펴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리꾼이자 기업가인 박수관(45·갑우정밀 대표)씨가 조선과 중국 등지의 전통음악을 기록한 일본인 저술가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서 '조선·중국음악조사기행'을 최근 펴냈다.

일본인 다나베 히사오가 지은 이 책은 다나베씨가 1921년부터 1956년까지 조선음악과 중국음악에 대한 조사기행을 한 경험을 일기형식으로 집필한 것으로 양국의 전통음악에 대한 사실적 설명과 해석은 물론, 당시 경성이나 평양의 풍경도 담아내고 있다.

박씨는 대구에서 제조업체를 경영하는 기업인이면서 우리 전통음악에 정통해 미국 카네기홀 등 해외순회공연도 수차례 갖는 등 기업인 예술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한민족이 불러온 소리' 등 전통음악관련 저서와 번역서도 활발하게 펴내고 있다. 문의 갑우문화원 053)552-270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