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고가 입학·졸업선물 자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서 일부 부유층이 자녀들에게 주는 선물이 너무 분에 넘치는 선물로 치닫고 있다. 한 친구는 명문대에 합격한 아들에게 승용차를 사주기로 했고, 또다른 친구는 100만원짜리 목걸이, 귀걸이, 반지 세트를 딸의 졸업선물로 사주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하는 고급양복, 승용차, 귀금속 등을 사주어야만 부모노릇을 하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

오히려 자녀들의 과소비와 낭비를 부채질하고 나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천민자본주의에 젖어 고가선물이 자식사랑의 잣대인양 여기는 일부 층의 돈자랑이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조혜수(대구시 내당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