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럽산 소.양.염소 원료 수입금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우병 파동과 관련, 유럽연합(EU)산 소의 장이나 양, 염소의 비장 등 특정위험물질과 이를 원료로 한 의약품이나 화장품, 의약외품, 의료용구가 잠정적으로 수입이 금지된다.

또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을 제조할 때 유럽 등 광우병 발생국이나 발생 위험국산 반추동물에서 유래한 모든 장기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권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르면 소, 양, 염소의 두개골(뇌와 눈 포함)과 편도선, 척수를 비롯해 소의 십이지장, 직장, 모든 양과 염소의 비장 등 EU 회원국이 규정한 특정위험물질과 이를 원료로 한 의약품과 화장품 등은 잠정 수입금지된다.

또 의약품 등 제조업자는 광우병 발생국이나 발생위험국 산 반추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치 못하도록 권고조치된다.

이와 함께 광우병 발생국이나 발생 위험국산 반추동물 유래 의약품에 대해서만 의무화했던 수출국 정부 발행 전염성 해면상뇌증(TSE) 미감염 증명서 제출을 의약품을 포함해 화장품과 의약외품, 의료용구로까지 확대한다.

제3국을 통한 반추동물 유래 의약품 등과 원료를 수입할 때도 광우병 미감염증명서를 첨부토록 의무화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