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피플-성과학 선구자 매스터스 박사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간의 성문제에 관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한 미국의 윌리엄 H 매스터스 박사가 16일 파킨슨병과 관련한 합병증으로 애리조나주 투산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85세.

매스터스 박사는 지난 1940년대중 뉴욕에서 의대생으로 공부할 때부터 성문제에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산과·부인과 의학의 연구자가 된 뒤 세인트 루이스 소재 워싱턴 대학에서 인간의 성문제에 관한 연구에 전념, 이곳에서 자신의 성문제 연구소인 '매스터스 앤드 존슨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나중에 아내가 된 버지니아 존슨과 함께 여러 성문제를 안고있는 남녀들과 인터뷰를 갖고 실제 성행위를 관찰, 생물학적 반응과 성적 자극의 생리학을연구했다.

이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들은 지난 1966년 "인간의 성적 반응"이란 책을출간했다. 이 책은 전문 용어들이 많이 사용됐음에도 불구, 베스트 셀러가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