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태우 전대통령의 귀향-5박6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부인 김옥숙씨와 함께 승용차 편으로 새해 성묘차 대구에 왔다. 이번 고향 방문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매년 2-3차례 대구를 찾고 있다"며 "특별한 행사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오는 24일까지 5박6일간 대구시 동구 팔공 보성아파트와 인근 사찰 등에 머물 예정인 노 전 대통령은 20일 오전 선영 참배를 시작으로 이날 저녁에는 문희갑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지사를 비롯 재임 시절 가까이 지냈던 지역 경제인 대표들과 수성구의 한 한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한다.

21일에는 처남인 김익동 전경북대총장, 손아래 동서인 금진호 전상공부장관 부부와 함께 구미 선산CC에서 골프라운딩을 한 뒤 22일 저녁에는 이웃인 아파트 주민 대표들에게 저녁을 내며 새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은 23일 다시 대구 팔공CC에서 지역경제인들과 라운딩을 함께 한 뒤 이날 오후에는 수성구의 한 중국식당에서 경북고 총동문회 간부를 초청한 만찬을 함께 한 뒤 다음날 오전 상경한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