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딸기도 日시장 첫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이 복숭아에 이어 딸기수출 시장을 개척, 농가소득 증대의 길을 열었다.청도군 각남·각북·풍각·이서면에 구성된 수출딸기 작목반은 21일 300kg의 딸기를 일본 홋카이도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90t을 일본에 수출, 3억6천만원의 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청도군 수출딸기 작목반은 총 12농가로 6천평의 딸기를 재배하여 연간 120t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청도딸기 수출조건은 종묘대금은 일본에 지급하는 대신 수확된 딸기를 전량 수출한다는것.

딸기수출농가는 딸기보관및 운반에 필요한 예냉실과 냉동탑차를 마련하기위해 현재 농협과 융자조건을 협의중이며 예냉실과 냉동탑차만 구비되면 올해 생산물량 전량을 수출할 수 있다.

한편 청도군은 내년엔 올해규모의 5배에 달하는 45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올해 12월부터 본격 출하하여 kg당 9천원의 고가에 수출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