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1정신 기리며 기념탑 청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의성중리리 노인회 매월1번씩

"의성은 경북도내에서 3·1 독립만세운동의 시발지입니다. 선열들의 높은 뜻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우리들이 나섰습니다"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노인회 회원 30명은 19일 세찬 겨울바람을 뒤로 한 채 의성읍 중리리 둔덕산 기슭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주변 청소에 여념이 없다. 〈사진〉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음력 27일 이면 이 자리에 모여 기념탑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청소하며 경건한 마음을 되새기고 있다.

의성은 1919년 3월 12일 비안면 서부리 당시 비안공립보통학교(현 이두초등학교 비안분교)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시작,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역할을 했다.윤종국 노인회장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달 한번씩 항일운동 기념탑 주변 청소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