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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직원도 노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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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YMCA 직원들이 최근 지역 시민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했다.

대구YMCA 직원노조에는 21일 현재, 가입대상인 부장 이하 직원의 1/4 정도인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조위원장에는 이창건(34) 시민사업국 청소년부 차장이 선출됐다.

대구YMCA 직원노조는 민주노총에 가입을 한 상태이며 조만간 지회별 대의원선출을 할 예정이다. 또 자체 홈페이지(http://my.dreamwiz.com/tgyunion)도 운영중이다.

이창건 노조위원장은 "YMCA 내부적으로 시민회원운동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사수렴구조가 있으나 실무자에 대해서는 장기적 운영.인력수급 계획 및 직원공동체문화 형성이 미약했다"며 "직원들의 권리와 이해를 대변하고 직원간 교류를 통한 YMCA 운동의 보다 성숙한 발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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