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YMCA 직원들이 최근 지역 시민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했다.
대구YMCA 직원노조에는 21일 현재, 가입대상인 부장 이하 직원의 1/4 정도인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조위원장에는 이창건(34) 시민사업국 청소년부 차장이 선출됐다.
대구YMCA 직원노조는 민주노총에 가입을 한 상태이며 조만간 지회별 대의원선출을 할 예정이다. 또 자체 홈페이지(http://my.dreamwiz.com/tgyunion)도 운영중이다.
이창건 노조위원장은 "YMCA 내부적으로 시민회원운동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사수렴구조가 있으나 실무자에 대해서는 장기적 운영.인력수급 계획 및 직원공동체문화 형성이 미약했다"며 "직원들의 권리와 이해를 대변하고 직원간 교류를 통한 YMCA 운동의 보다 성숙한 발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